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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beTensor: AI가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직접 만들 수 있을까?

NVIDIA 연구진이 공개한 VibeTensor는 LLM 기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완전한 딥러닝 런타임입니다. 6만 줄 이상의 C++/CUDA 코드가 AI에 의해 작성되었으며, 이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합니다.

VibeTensor: AI가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직접 만들 수 있을까?

최근 LLM이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지만, 수만 줄에 달하는 딥러닝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체를 AI 에이전트가 작성한다면 어떨까요? NVIDIA 연구진이 공개한 VibeTensor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입니다.

오늘은 AI 코딩 에이전트가 완전히 생성(fully generated)한 딥러닝 런타임인 VibeTensor의 구조와 개발 방식, 그리고 그 한계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VibeTensor란 무엇인가?

VibeTensor는 인간의 고차원적인 가이드라인 아래, LLM 기반 코딩 에이전트들이 구현한 딥러닝 시스템 소프트웨어 스택입니다. 단순한 파이썬 바인딩 래퍼가 아니라, 텐서/스토리지 시스템, 스키마 없는 디스패처(dispatcher), 역전파 자동미분(autograd) 엔진, 그리고 CUDA 메모리 관리(스트림, 이벤트, 그래프)까지 포함하는 완전한 런타임을 갖추고 있습니다.

코드 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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